작년  년말이 지나가 전에 진짜 제가 하려고
했던 것이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거든요
그런데 이런저런 핑계로 미루다보니까
결국에는 한 해가 다 지나가고 시작을
하게 되었네요.

아무튼 그래도 올해 안에 했으니 버킷리스트는
해결한 것 같아요.
제가 갑자기 하게 된 것은 남편이 차를
새롭게 사기 위해서 알아보면서 되었어요.
저는 그동안은 차가 없어서 그냥 굳이
내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해야 하는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었거든요
.
그런데 막상 차를 사면서 자기가 타던 차를
저 연수용으로 타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고민을 하다가 이번에는 안되겠다
싶어서 하는 김에 한 번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배우고 나도 운전을 해보자 싶었어요

그동안은 사실 어디를 가려고 하면 남편에게
졸라야 했기에 치사한 적이 많았거든요
놀러가고 싶어도 이야기해야 하고 싫다고 하면
괜히 눈치가 보이기도 하고요
그런데 이제는 제가 하게 되면서 이러한 점은
생기지 않을 것 같아서 좋았어요.

부랴부랴 검색을 해서 찾아보게
되었고 마음에 드는 곳을 찾게 되었네요.
보통 주변 지인들을 보니까 그냥 남편에게
배우더라고요.

저도 물론 생각을 안한건 아니지만 남편에게
배우면 아무래도 극에 치다를 것 같아서
그냥 돈을 주고 배우도록 하는게 좋을 것 같아서
결정했는데 하길 잘했다 싶었어요.
지금 저는 아직도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배우고 있는
입장인데 하면 할수록 전문가님이 너무나
잘 알려주셔서 만족을 하면서 지내고 있어요

딱히 제가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다가 이번에
하고 나니까 또 할만하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네요.
막상 하고 나니까 속이 다 시원하더라고요.
오히려 수업이  없을 때에는 혼자서 끌고 나가서
연습도 하고 있답니다.
강사님도 저에게 배우는 자세가 좋다고 하면서
조만간 실력이 급증할거라고 하시더라고요.

그 말을 들으니 더욱더 자신감이 높아지면서
만족을 하고 있답니다.
그러니 저처럼 배우고 싶다고 한다면
치사하게 남편에게 말하지 말고 전문가에게
배우시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막상 하고나니까 저도 진작에 배울걸
그랬구나 싶을 정도로 만족을 하고 있어요.

피곤함도 없고 오히려 저는 채질에 맞는지
운전을 하는게 즐겁더라고요.
남편도 제가 이번에 연습을 하면서 하는것을
보더니 잘한다고 놀래더라고요
강사님도 저에게 몇 년만에 하는데 이정도면
아주 감각이 있다고 하셨고요

그리고 제가 만족을 했던 건 바로 노란차가 아니라
자차를 가지고 배울수가 있더락요.
물론 차가 없다고 하신다면 일반차량을 가지고
강사님이 오시기에 걱정은 안해도 되고요.

차마다 보조브레이크가 있어서 타고 다니시면서
해도 전혀 걱정은 안해도 되고요.
저는 처음에는 아무래도 불안해서 학원에 있는걸로
했고 지금은 남편 차로 하고 있는데
확실히 내가 끌고 다닐 차로 하니까 편안하고
좋더라고요.

처음에는 보조브레이크가 있으니까 배우면서도
걱정이 덜 되었고요.
혹시 일이 있으면 강사님이 알아서 브레이크를
밟아주시더라고요
그러니 아주 편안하게 지내고 싶다고 하신다면
이곳에서 하시면 좋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주변 엄마들도 저처럼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해야 하는데 어디로 해야 할지 몰라서 그냥
두고보고 있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았거든요.
그래서 제가 이곳을 소개를 해주어서 같이 배우고
있는데 다들 너무 만족을 하네요
그르면서 저에게 너무 고맙다고 하더라고요

하긴 남편이랑 하려고 하면 스트레스가 정말 크죠.
하지만 수십년간 경력을 지니고 있는
업체를 통해서 한다면 매우 만족을 하실거에요.
그러니 저처럼 요즘 스타일로 운영하고 있는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 하시면 되요.

제가 자주 다니는 길에서 배우다보니까
아무래도 적응도 하기 편안하더라고요.
그러니 강사님이 없어도 저도 충분히 다닐 수 있고요
초보라고 한다면 새로운 길을 가는 것도 힘들어요.
네비게이션 볼 시간도 없기도 하고요.
그런데 여기서 하신다면 아마도
금방 적응하시도록 알려주실거에요.

운전을 해야 할 때 필요로 하는 자세부터
이것저것 기본적인 것도 다 알려주시더라고요.
그러면서 저도 마음 편안하게 배우고 있답니다.
지금은 자주 다니는 곳은 편안하게 다닐 정도로
실력이 올라갔어요
그리고 또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서 아이들이
자주가고 있는 병원부터 키즈 카페 등도
지금 주차까지 연습을 하고 있답니다.

강사님이 좁은 곳에서도 하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여러모로 저는 요즘 처음부터 제대로 배우고 있어서
만족을 하고 있어요.
그리고 궁금한 점에 대해서도 친절하게 알려주시니까
굳이 제가 남편에게 물어보지 않아도 되고요

얼마전에는 운전하다가 제가 워셔액을 교체를 해야하는데
남편이 안해준다고 했더니 저에게 알려주셨어요.
이제 저도 이정도는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어요. ㅋ
그리고 하는 김에 와이퍼도 가는것도 알려주셨어요.
기본적인 것은 다 할 줄 아니 다행이다 싶었어요.

회사원들도 요즘 많이 하신다고 하더라고요.
평일, 주말, 그리고 속성반이 있는데 아무래도
급하시다면 짧은 시간대로 하시면 되요,
아니면 저처럼 집에서 있으시다고 한다면
평일에 낮에 하셔도 좋고요.

저는 요즘은 저녁에도 나가서 배우고 있어요.
강사님이 차가 많을 때에도 해봐야 된다고
하면서 이야기를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늦은 시간에도 하고 있는데
차가 많아서 힘들기도 하지만 그래도 적응하고
나니 다닐만 하네요.

실력좋으신 강사님 덕분에 저는 요즘
운전에 대한 두려움을 없앨 수 있어서 좋아요.
저처럼 이제 집에서만 있지 마시고
착한 가격대로 편안하게 배우시는건 어떨까요?